아무도 모르는 교육감 후보의 공약들...

안녕하세요. 블로그 파인입시컨설팅 최영철입니다.

 

오늘의 내용은 앞으로 다가온 교육감 선거에 대한 한마디를 하고자 한다.

 

각 지역마다 교육감 후보들이 있는데 너무 난립을 하기에 단일화를 통해

 

선거에 나서야 한다는 소식과 후보들이 공약을 내세웠으나 솔직히 어떤 공약을 걸고

 

진행을 하는지를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다. 교육감들은 정치색보다는

 

자신의 교육적 철학이 있어야 함에도 정치적 색깔이 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인지 모르겠다. 선거는 다가오는데 공약은 없고 서로 고소 고발만 난무하는

 

선거는 언제쯤에나 없어질 것인지가 궁금하다. 학생을 위한 교육정책을 내세워

 

진정한 선거는 언제 이뤄지려는 것인지? 아니면 그런 것은 꿈인 것인지 모르겠다.

 

오늘의 기사를 보면 인천의 교육감 후부들을 고소 고발했다는 소식들과 후보들의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아 선거에 필요한 투표용지를 인쇄하는 것의 마감시한도

 

넘겼다는 소식을 보면서 교육을 위해서 교육감 후보가 된 것인지 무작정 후보에

 

입후보를 한 것인지가 궁금하다. 교육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사명감을 가지고

 

학생과 지역 교육을 위한 정책이 제대로 이뤄진다면 좋겠다는 작은 소망이다.

 

아래 사진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교육감 후보들의 내용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한국경제 게재글 중 사진]